위기방어 넘버원! 안전공감(安全共感) 공모전

" 당신의 위험했던 순간을 전파해 주세요! "
잠깐의 방심으로 처한 위기상황,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아찔했던 순간 등. 사전에 이를 방지하기 위한 나만의 방법!
웹툰사연 및 노하우를 통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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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당신의 하루는 안전 하십니까

직장인들은 자신만의 운전 스타일과 습관을 고수하며 365일 출퇴근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이 운전하는 습관에 익숙해져 무엇이 문제인지 모릅니다.여기 일반적인 직장인들과 같은 김철수 대리와 김영희 과장의 이야기를 통해 안전운전의 소중함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무사고 운전 경력이 10년 이상인 김철수 대리와 김영희 과장, 그들은 자신의 운전 방식이 잘못된 것이 없고 베스트 드라이버라 생각한다. 교통정체의 주 원인인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신호가 바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넘어가는 일명 꼬리물기를 즐겨하는 김철수 대리.자신이 자주가는 길은 언제 빨강, 노랑, 초록불이 바뀔지 까지 알고 있는, 인간 네비게이션 김영희 과장.출근길 가장 교통정체가 심한 사거리에서 서로 다른 차선에서 기다리는 김철수 대리와 김영희 과장. 좌회전 신호가 끝나려고 할 때, 끝까지 자기도 끼어서 가려는 김철수 대리의 욕심. 자신의 신호가 초록불(직진신호)로 바뀌기 전, 즉 노란불일 때 엑셀을 밟아 출발하는 김영희 과장의 앞선 욕심인 자신의 운전 방식을 고수하다 결국 사고가 나게 됩니다. 이 두 사람의 잘못된 운전 습성과 욕심이 결국 사거리에 신호를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까지 초래하게 됩니다.교통 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해서 운전 방식이 옳은 것이 아니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지니고 운전을 하는 것입니다.당신의 올바른 운전습관이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자 수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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